경기 수원시는 디지털 보안장치 업체인 (주)플랫폼베이비 등 4개 중소기업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자 가전 박람회에 참가해 535만 달러(62억원 이상)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발표했다. 이들 기업은 7일부터 10일까지의 라스베가스 가전 박람회에 참가했다.
박람회 참가 기업은 ▲㈜플랫폼베이스(디지털 보안 장치) ▲인포트론(웨어러블 인공지능 스피커) ▲㈜소닉더치코리아(음파진동 콜드브루 커피머신) ▲토일렉(화장실용 전해수기) 등 수원지역 기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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